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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프랑스 거주 중 주5회60분 수업

Mariem 선생님과 12번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원래 프랑스에 거주하는데 한국에 1달 넘게 나와 있는 동안 불어실력이 많이 줄어드는 것을 염려해서 프렌치톡 수업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한시간동안 선생님과 프랑스어로 얘기하는 것만으로도 프랑스어 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 선생님이 준비하신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그에 맞는 어휘를 배우는 것도 유익했습니다.


평소 프랑스에서 쓰던 기초적인 표현 대신 조금더 격식 있는 고급 표현을 익힐 수 있어 좋았고 제가 문법적인 실수를 할 때마다 짚어주시는 것도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가 프랑스에 돌아가고 난 후에는 일정이 불확실해서 추가로 수업을 듣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Mariem 선생님을 다른 분들께 추천 드리고 싶고 저 또한 기회가 된다면 재수강 의사 있습니다.

저와 이메일 주고받으시면서 문의에 답변해주시고 일정 조율해주신 오이슬 담당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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